TV 드라마

[팝업TV]"신혼 맞아?"…'아내의 맛' 양미라♥정신욱, 5개월차 현실 부부

입력 2019-03-06 09: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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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양미라 정신욱 부부가 TV조선 '아내의 맛'에 첫 출연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결혼 5개월 차 부부 양미라 정신욱이 첫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양미라는 지난 1월 스튜디오 패널로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양미라는 TV 출연을 망설이는 남편을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2개월 만에 양미라는 정신욱과 함께 '아내의 맛'에 합류하게 된 것.

양미라 정신욱 부부는 첫 출연부터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정신욱을 아침 인사로 "밥을 줘라"라고 말했다. 잠에서 덜 깬 상태의 양미라 정신욱 부부는 자신들의 촬영하는 카메라에 놀랐다. 양미라는 "카메라 앞에서 요리해야 한다"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미라는 만둣국을 만들었다. 남편은 "만두를 너무 빨리 넣은 것 같다"라고 말했고 양미라는 "내가 간섭하지 말라고 했다. 내 영역"이라고 맞받아쳤다. 정신욱은 만둣국을 맛보고 "불었다. 소금을 많이 넣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양미라는 남편을 째려봐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후 양미라는 운동용 댄스 게임에 맞춰 춤을 췄다. 양미라는 "나 이런 거 좀 멋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에 정신욱은 "아픈 것 같아"라고 말했다.

정신욱과 양미라는 달달한 신혼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깨고, 현실 공감 부부로 등극했다. 이에 앞으로 그들이 보여줄 일상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양미라 정신욱 부부만의 솔직담백한 신혼 일상이 궁금해진다.

한편 양미라 정신욱은 4년 열애 후 지난 2018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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