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수요미식회' 전현무가 극찬했다.
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골목 사이사이 비밀스러운 공간이 가득한 독서당로 근처 맛집이 소개됐다.
신동엽은 "이태리 밀라노 뒷골목을 방문한 듯한 느낌의 아늑하고 소박한 분위기,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라고 맛집을 소개했다.
신동엽은 루꼴라 샐러드를 주목, 홍석천도 "살짝 놀랐어요"라며 "루꼴라 위에 올라가있는 게 '뭐지?' 했더니 사장님이 샬롯이라고 알려주셨어요"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별거 아닌데 진짜 맛있어요"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박건형도 "루꼴라 위에 샬롯을 올려 돌돌 말아 싸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요"라고 전했다.
박준우는 "그냥 토마토가 아니라 완숙 토마토를 써서 이탈리아 느낌이 더 난거 같아요"라며 "다진 새우살이 어색하게 느껴졌어요"라고 아쉬움도 드러냈다.
신동엽은 "다른 파스타집에선 잘 못보는 독특하고 강렬한 할라페뇨 파스타가 있죠"라고 말하자 모두 "너무 맛있었어"라고 극찬했다. 전현무는 "전 이 메뉴가 나를 위해 만든 메뉴가 아닌가"라며 "저는 원래 알리오올리오 돌돌 말아서 위에 할라페뇨 올려서 먹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아영은 "이 집이 정말 얄미운게 다 아는 맛인데 너무 맛있어요. 익힘 정도도 너무 좋았어요"라며 "그런데 양이 너무 적었어요"라고 평가했다.
박찬일은 "피자는 도우가 8할이라고 생각하거든요"라며 "주어진 조건에서 굉장히 잘 구워냈어요"라고 화덕피자에 대해 평가했다. 이어 "다른 음식보다 피자가 더 윗길이에요"라며 "맛도 더 훌륭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덧붙였다. 신아영은 "그 도우가 진짜 얇더라고요. 접어서 돌돌 말아 먹을 수 있었어요"라며 "저는 조금 감동 먹은게 살라미를 진짜 좋아하는데 여기는 제대로 질기고 느끼한 살라미를 쓰셨더라고요.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매일 아침 정성스럽게 손수 만드는 밑반찬과 매콤하면서 부드러운 닭탕까지, 입맛대로 골라먹는 백반집이 소개됐다.
신아영은 "모르고 지나치면 그냥 주택같아요"라고 말하자 신동엽은 "저는 이곳을 정말 많이 지나다녔는데 그 골목을 안 갔더라고요"라고 말했다. 홍석천은 "여기를 잘 모르시는 이유가 이름이 딱 백반집 이름이 아니에요"라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가정집 같은 분위기인데, 백반집 인테리어는 아니였어요"라고 전했다. 박준우는 "25년 전에는 분식집을 하셨대요"라며 "8년 전부터 이 백반집을 시작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닭탕을 주목, "전라도에서는 닭볶음탕을 이렇게 해 먹는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전효성은 "매콤한데 깔끔하고, 너무 맛있었어요"라고 전했다. 신아영은 "진짜 맛있더라고요"라면서 "분식집을 하신지 몰랐는데 국물을 먹어보고 분식집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맛"이라고 설명했다. 박준우는 "아쉬운게 간이 좀 세요"라고 아쉬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