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필, 라비, 하성운이 달콤한 보이스로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필, 라비, 하성운이 출연했다. 세 사람은 각각 '목소리', '턱시도', 'BIRD'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세 사람은 등장만으로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먼저 김필은 제대한지 얼마되지 않았다. 김필은 "제대한지 한 달 정도 됐다. 요즘은 '다나까' 말투는 안 쓴다"고 했다. 김필은 신곡 '목소리'에 대해 "공연 때 찍은 영상을 봤는데 팬분들이 제 노래를 따라부르시더라. 그 목소리가 저에겐 꼭 필요하고 힘이 되더라. 그런 의미를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라비는 "저는 이번에 '룩북'이라는 패션매거진 콘셉트로 돌아왔다. 타이틀곡은 '턱시도'다. 이외에도 '후디', '레이어' 등 패션과 관련된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작사, 작곡에 대해서 라비는 "19살 때 노트북 하나로 2~3년을 연습했다. 후에 작업실이 생겼다. 상상을 통해 곡을 만들고 앨범을 만든다"고 이야기했다.
하성운은 'BIRD'로 데뷔했다. 하성운은 라비와의 친분을 자랑하며 "태민, 카이, 지민과 함께 우정패딩즈다"라고 소개했다. 라비는 하성운을 귀여워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박성광은 질투하며 모임 가입을 신청했으나 거절 당했다.
하성운은 최근 옹성우와 함께 놀이공원을 갔다고 말했다. 하성운은 "놀이공원의 놀이기구 마감시간이 6시더라. 저희가 3분 전에 들어가는 바람에 하나도 못 탔다"고 한탄했다.
세 사람은 각자 라이브를 보여주며 황홀하게 했다. 모든 라이브가 끝난 후 소감으로 세 사람은 "편아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