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최진혁의 인바디 결과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에는 대세배우 최진혁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진혁은 '막강해짐(Gym)'의 신입회원으로 출연했다. 최진혁은 자신의 등장을 눈치채지 못하고 운동하는 강호동, 양세형에 어색한 미소를 날리며 등장했다. 이런 최진혁의 등장에 강호동은 "나왕식......?"이라며 아는 척했다.
양세형은 "개인적으로 안다. 친구다. 몇 년 전이었는데 그건 차차 얘기하겠다."며 최진혁과의 인맥을 자랑했다.
최진혁은 출연의 이유로 "얼굴근육을 키우고 싶다. 감정 표현이 서툴고 얼굴에 티가 많이 난다."고 언급했다.
이후 최진혁은 인바디 체크에도 나섰다. 그러면서 최진혁은 신발이 안 벗겨진다고 버벅거려 허당미를 자랑했다. 강호동은 "누가 헬스장에 하이부츠를 신고 오냐"며 최진혁을 타박하기도 했다.
최진혁은 키는 187cm를 입력해 양세형을 놀라게 만들었다.
인바디 결과, 체지방량 10.3. 이는 전성기 모델 체지방량과 비슷한 결과였다. 최진혁은 "한창 때 7~8이었다. 그때 진짜 몸이 이뻤다. 그때보다 늘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