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사코'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내한을 확정 지었다.
영화 '아사코'에서 1인 2역의 열연을 펼친 주연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개봉 첫 주 주말 오는 16일, 17일 한국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아사코'는 첫사랑과 같은 얼굴,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 ‘아사코’ 앞에 강렬했던 첫사랑이 돌아오면서 모든 감정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현실공감형 로맨스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이번 작품에서 자유롭고 불꽃 같은 성격을 지닌 ‘아사코’의 첫사랑 ‘바쿠’와 다정하고 젠틀한 두 번째 사랑 ‘료헤이’를 열연하며 같은 얼굴, 다른 사람인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 국내를 방문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젠틀한 매너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 내한인 이번 방문을 통해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극장가 무대인사를 예고,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아사코'는 해외 유수영화제를 통해 공개된 후 “사랑의 갈등을 독창적이고 신선하게 다룬 영화”(Indiewire), “섬세하고 정교한 연출이 돋보이는 낭만적인 작품”(Le Monde), “2018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최고의 작품 중 하나! 첫눈에 반한 날카로운 사랑 이야기”(Little White Lies), “우리가 어떻게, 왜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영화”(The Wrap), “사랑에 관한 재미난 에세이”(The Guardian), “마치 수채화로 그린 듯한 감정의 화폭이 매력적인 영화”(L’Express) 등 극찬을 받은 바 있다.
CF,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특유의 맑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은 라이징 스타 카라타 에리카가 ‘아사코’ 역을 맡아 다른 사람의 두 인물을 사랑하는 다층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여기에 '해피 아워'를 통해 로카르노, 낭트, 싱가포르 등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섬세한 연출의 대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랑 때문에 고민하고 흔들린 적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서툰 사랑에 관한 가장 섬세한 드라마를 그린 '아사코'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