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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협 측 "강다니엘-LM엔터테인먼트간 소송 우려..원만한 합의 도울 것"[공식]

입력 2019-03-07 17: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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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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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강다니엘-LM엔터테인먼트 분쟁에 개입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표했다.

7일 한 매체는 강다니엘과 LM의 계약 문제로 인한 분쟁에 관해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 한국매니지먼트연합(한매연) 등 유관 단체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연제협 측은 최근 LM 측에 중재에 나서거나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연제협 측은 "LM엔터테인먼트와 강다니엘의 분쟁과 관련해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공식입장을 전해드린다"며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소속사와 아티스트 사이에 합의가 진행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 섣불리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협회는 양 당사자가 공식적으로 중재를 요청 하는 경우 이를 원만히 해결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으나 현 상황에서 양 당사자가 원만한 합의를 진행할 수 있게 지켜보는 것이 최선"이며 "자칫 이번 분쟁이 소송으로 진행 되는 것이 우려된다. 양 당사자의 공식적인 중재 요청이 있는 경우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게 중재해 소속사와 아티스트간의 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한국연예제작자협회입니다.

LM엔터테인먼트와 강다니엘의 분쟁과 관련해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공식입장을 전해드립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소속사와 아티스트 사이에 합의가 진행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 섣불리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협회는 양 당사자가 공식적으로 중재를 요청 하는 경우 이를 원만히 해결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으나 현 상황에서 양 당사자가 원만한 합의를 진행할 수 있게 지켜보는 것이 최선입니다.

협회는 자칫 이번 분쟁이 소송으로 진행 되는 것을 우려하며, 양 당사자의 공식적인 중재 요청이 있는 경우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게 중재하여 소속사와 아티스트간의 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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