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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폭 넓은 연기 원해" 류담, 40kg 감량→연기자 인생 시작에 응원물결

입력 2019-03-07 16: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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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싸이더스HQ 제공
사진=싸이더스HQ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류담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배우로 인생 2막을 시작한다.

7일 류담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류담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담은 예전의 류담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살이 빠진 모습이었다. 이에 대중들은 우리가 알고 있던 류담인지 의문을 가질 정도였다. 알고보니 류담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40kg를 감량했다.

류담의 날렵해진 모습이 화제가 되자 한 매체는 류담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류담은 자신의 이미지로 인해 한정적인 역할이 들어오는 것에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도에 따르면 류담은 "연기를 하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하고 싶었다. 캐릭터가 한정적이어서 이미지 변신을 하면 연기를 폭 넓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연기자로서의 인생을 시작하는 류담은 자신의 몸매 때문에 한정적인 연기만을 보여줄 수 밖에 없자 이 같은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류담은 2년 동안 다이어트를 감행했고 무려 40kg를 감량, 현재 81kg까지 뺀 상태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10kg 정도를 추가 감량할 것이라고 밝혔다. 쏙 빠진 살 때문에 사람들은 이제 그가 류담인지도 못 알아본다고.

그러나 류담은 후회없어 보였다. 류담은 자신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고픈 마음도 있었으며, 건강도 좋아졌다고 전했다. 류담은 빠진 살로 인해 연기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많아져 오히려 기뻐하는 모습을 인터뷰에서 보인듯 했다.

지난 1월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고 개그맨이 아닌 연기자로서 본격적으로 새 삶을 시작한 류담. 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다이어트를 성공하게 했다. 다이어트까지 성공하게 한 그의 노력에 대중들은 진정성을 느꼈다.

새로운 모습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는 류담. 이미지 변신을 한 만큼, 그가 앞으로 새로운 연기로 자리매김 하길 바라며, 인생 2막을 기대해본다. 류담의 도전에 대중들도 응원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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