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병옥이 윤박에 진구가 맡은 사건을 그만두라고 말했다.
9일 방송된 JTBC '리갈하이'(연출 김정현/극본 박성진)10회에서는 진구와 윤박이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방대한(김병옥 분)은 강기석(윤박 분)에게 당장 고태림(진구 분)이 맡은 사건을 그만두라고 했다.
하지만 강기석은 거부했고, 민주경(채정안 분) 또한 거들었다.
그러자 방대한은 "나도 조건이 있다"라며 강기석을 고태림의 아버지에게 데려갔다.
한편 유하린 엄마는 자살기도까지 했지만, 유하린은 이미 겪었던 일이라 눈하나 깜박하지 않았다.
고태림은 "서로 간의 의존관계를 끊지 않는 한 갱생은 없다"며 "하린 양은 자신의 존재가 어머니를 불행해 한단 걸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유하린은 "엄마는 엄마의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며 연예계를 은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