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윤균상이 넘사벽 기럭지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윤균상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양이 집사 라이프를 보여줬다. 이날 윤균상은 스튜디오에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윤균상의 키가 어마어마하게 컸던 것.
윤균상은 인사를 위해 무지개 회원들과 나란히 섰다. 윤균상은 혼자 우뚝 서서 주목을 받았다. 모델로 큰 키를 가진 한혜진마저도 윤균상의 옆에서는 평범해보일 정도였다. 한혜진은 윤균상의 넘사벽 피지컬에 놀랐다.
한혜진은 "제가 오늘 굽이 정말 높은 구두를 신고 왔다. 그런데도 윤균상과 시선이 맞는다. 키가 정말 큰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날 한혜진은 높은 굽의 하이힐을 신고 왔음에도 윤균상보다 키가 작았다. 윤균상의 키는 프로필상 약 191cm라고 알려져있다.
이에 전현무는 한혜진에게 "한혜진이 위를 올려다보는 것은 거의 처음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자신보다 큰 키의 남자 게스트가 와도 올려다볼 정도는 아니었다. 그러나 하이힐을 신고도 윤균상보다 작아 올려다봐야 할 정도였던 것.
한혜진과 윤균상은 급격하게 공감대를 형성했다. 두 사람은 큰 키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한발짝 다가섰다. 두 사람은 작은 침대를 이용할 때 등 불편한 점을 말하며 키가 작은 박나래 등 다른 무지개 회원들의 질투를 샀다. 전현무는 "전혀 공감이 안 된다"며 투덜거리기도 했다.
긴 기럭지와 엄청난 피지컬로 모두를 놀라게 한 윤균상. 그러나 덩치와 달리 윤균상의 순둥순둥한 일상은 반전 매력으로 다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