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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윤시윤VS정준영, 저녁을 건 막내라인의 대결..폭소만발 웨이브

입력 2019-03-10 19: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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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KBS2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전남 고흥편의 저녁 복불복이 펼쳐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는 전남 고흥에서 저녁 복불복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컨셉은 타임머신. 야외취침 복불복까지 원시인이었던 멤버들은 우주인이 되어 저녁을 사수하기 위한 게임을 펼쳤다.

이번 저녁식사 복불복은 각 라운드마다 게임의 1등만 메뉴를 고를 수 있었다. 1라운드 게임은 '우주인 골든벨'로 최후의 1인을 고르는 게임이었다. 이어 2라운드게임에 펼쳐진 게임은 스프링 가운데에 CD를 놓고 상대방 쪽으로 더 많이 보내야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결승전에서 만난 윤시윤과 정준영은 막내라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정준영은 가장 젊은 피인만큼 엄청난 웨이브를 보여줘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윤시윤이 밀리기 시작했고 정준영은 체력을 폭발시키며 최종 승리를 했다.

4라운드 게임은 인형뽑기였다. 이 때 이미 저녁을 얻은 데프콘은 재밌겠다며 게임에 참여해 우월한 인형뽑기 실력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멤버들이 "저걸 누구한테 줘"라며 솔로인 데프콘을 놀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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