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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복면가왕' 켄타-설하윤-김형준-진실-려욱 출연...97대 가왕은 클림트

입력 2019-03-11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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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이번 주 JBJ95 켄타-트로트퀸 설하윤-배우 김형준-메드소울차일드 보컬 진실-슈퍼주니어 려욱이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미스테리 음악쇼 -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 오른 것은 장영실과 뉴턴이었다. 두 사람은 함께 동방신기, Hag를 달콤한 목소리로 불렀다. 아이즈원 권은비는 장영실의 목소리가 조금 더 개인적으로 좋았다고 말하며, 두 사람 모두 아이돌 후배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성주가 조언을 부탁했고, 권은비는 녹록치 않은 연예계 생활 잘 헤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승자는 장영실이었고, 뉴턴은 김성재, 말하자면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뉴턴은 JBJ95 켄타로 다행히 권은비와 동갑이었다. 켄타는 외국인인 것을 들키는 않는 게 목표였다고 말했고, 실제로 판정단 누구도 외국인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2라운드 첫 무대는 반표대교와 개강이었다. 반표대교는 이하이, It's over을 선곡해 불렀고, 개강은 빅뱅 LAST DANCE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해냈다. 개인기 타임에 개강은 발로 초콜릿 포장을 깠고, 반표대교는 심봉선과 함께 셀럽파이브 춤을 췄다. 승리는 개강이 가져갔다. 가면을 벗은 반표대교는 떠오르는 신인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었다. 설하윤은 이렇게 큰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2라운드 두번째 무대는 ㅇㅈ과 장영실의 대결이었다. ㅇㅈ은 유엔, 선물을 불렀고 이에 맞서 장영실은 거미,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선곡해 불렀다. 장영실은 타고난 미성으로 과반수의 표를 가져갔다. 28대71점으로 장영실은 3라운드에 진출했다. ㅇㅈ은 가면을 벗었고, 전 SS501 막내멤버 김형준이었다. 김형준은 의경홍보대사로 병역에 근무했고, 최근 전역한 후 첫 출연이라고 말했다.

3라운드에서 개강과 장영실이 맞붙었다. 개강은 자이언티, 양화대교를 불렀고 장영실은 정준일, 새겨울을 불렀다. 장영실의 마지막 노래를 들은 아이즈원 권은비는 그동안 말했던 추리를 모두 철회했다. 아이돌 동생이라고 말했지만,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가왕전에 진출한 것은 장영실이었다. 가면을 벗은 개강은 11년차 가수 진실이었다. 영화 <아저씨>의 OST 'Dear'을 부른 메드소울차일드의 보컬이었다. 진실은 다른 가수의 노래를 부르는 게 처음이라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준비하며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97대 가왕방어전이었다. 클림트는 박미경, 벌을 불렀다. 승리는 클림트가 가져가 클림트는 3연승이었다. 가면을 벗은 장영실은 려욱이었다. 려욱은 최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신인아이돌이라고 예측했던 아이즈원 권은비는 사과했고, 려욱은 괜찮다고 말했다. 려욱은 판정석에 앉고 싶다고 욕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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