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별책부록' 이나영, 업무실수 누명쓰자 사직서 제출...이종석 분노

입력 2019-03-10 21: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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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나영이 누명을 쓰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10일 방송된 tvN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극본 정현정)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와 차은호(이종석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송해린(정유진 분)은 강단이의 진짜 스펙을 알곤 예전과 다르게 대하는 동료들에 "사람들이 왜들 그래요 정말?"라며 화를 냈다. 이에 봉팀장(조한철 분)은 "진짜 왜그러니 내가 누누히 말했지 제발 인간적으로 살자고"라고 부탁했다. 서영아(김선영 분)는 "누구는 안 그렇게 살고 싶나 회사잖아 여기. 봉팀장님이나 잘하세요 나도 지금 가슴 찢어지니까"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송해린은 "편집장님은 계약해지 안 하실거예요. 그리고 강단이씨 아직 계약기간도 한참 남았고"라고 신신당부했지만 사건은 터졌다.

절판, 계약해지한 작가의 책이 서점이 팔리고 있었던 것. 이를 담당한 채송이(이하은 분)는 자신이 영업지원팀에 고지를 누락한 것이면서 강단이에게 부탁했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모두의 시선이 강단이를 향했고, 강단이는 결국 견뎌내지 못한 채 사직서를 제출했다.

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을 만들었는데, 로맨스가 따라왔다?'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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