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풋풋함과 상큼함을 장착한 네 명의 청춘 배우들이 만난 드라마 '그녀석' 촬영장 비하인드가 화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연출 김병수/ 극본 양진아/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이하 '그녀석')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신예은 분)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박진영 분)의 초능력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특히 이번 드라마는 신예은과 박진영의 첫 주연작이라는 점에서 이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5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두 사람은 첫 주연을 맡은 소감에 대해 전했다. 박진영은 "1년만에 하는 작품인데다가 16회라는 긴 호흡의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게 된 것이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했다. 그래서 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했는데 그러다 보니 자신감이 붙었다"고 말했다. 신예은은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믿고 맡겨주신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다"고 말하며 주연으로서의 책임감을 전했다.
첫 방송을 하루 남겨두고 '그녀석'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진영(이안 역), 신예은(윤재인 역), 김권(강성모 역), 김다솜(은지수 역) 네 주연 배우들의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네 명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가족 같은 분위기를 형성하는 사진에서 환상의 호흡이 벌써부터 예상된다.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으로 네 사람의 찰떡 호흡은 물론 비주얼 파티가 예상되는 가운데 드라마에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제작발표회에서 진영은 자신이 맡은 '이안'과의 싱크로율이 90%가 넘는 것 같다고 말한 바. 과연 박진영이 어설픈 허당 사이코메트리스트 역할을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된다. 대세 배우로 떠오른 신예은이 비밀을 감춘 똑 부러지는 경찰 역할을 통해 보여줄 활약 또한 기다려진다. 여기에 언제나 당당한 걸크러쉬 형사 은지수, 차가움과 다정함을 오가는 츤데레 검사 강성모의 모습 또한 기대지수를 높인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관계자는 "또래 배우들이 모이다보니 현장이 늘 활기찬 에너지로 넘친다. 너나할 것 없이 모두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다"며 "늘 촬영 전에는 서로 대본과 동선을 맞춰보면서 열정을 불태우는데 덕분에 함께 촬영하는 스태프들도 힘이 나고 더 좋은 장면들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과즙미 터지는 청춘 배우 네 명의 공조 수사가 그려질 tvN 새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오는 11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