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미례 기자]‘짠내투어’ 신지가 김종민에게 징벌방에 갈 것 같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김종민이 설계자가 돼 홍콩을 가이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여유로운 투어 설계자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김종민은 홍콩 교통카드를 미리 구입하지 못해 지하철 표를 구입하는데 애를 먹었다.
출연진들은 김종민의 어설픈 가이드내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지만 이내 김종민은 취향저격 맛집을 데려갔다.
김종민은 매운맛 마니아인 신지를 위해 사천요리 전문 미슐랭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하지만 의사소통 실수로 무려 한 병에 5,400원짜리 물을 세 병이나 주문해 당황해했다.
과거 홍콩 투어 당시 징벌방을 갔던 박명수로부터 “넋 놓고 돈쓰다 징벌방을 못 면한다”는 충고까지 들었다.
이어 김종민은 홍콩의 가장 큰 사원 ‘윙 타이 신’에 도착하기 전 표를 사는데도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내 초조해보이는 김종민은 “빨리 뛰어야 한다. 사실 5시까지 입장해야 한다. 늦으면 문을 닫는다”며 팀원들을 재촉했다.
이에 박나래는 4시 54분인 시간을 보고 “무슨 소리냐. 이런 식이면 민심을 잃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신지 역시 “오빠 나는 (뛰는 걸) 포기하면 안 돼? 오빠 징벌방 100%일 것 같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김종민은 꿋꿋하게 “그래도 가야 한다. 가면 좋은 게 굉장히 많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결국 김종민과 출연진들은 입장 마감 4분 전에 사원에 도착했다.
한편, tvN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