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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런닝맨' 홍진영X한다감X금새록, 3人3色 흥매력

입력 2019-03-11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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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진영, 한다감, 금새록이 3인3색 매력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내 학번이 어때서' 레이스에 홍진영, 한다감, 금새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내 학번이 어때서' 레이스에 참가한 게스트는 홍진영, 한다감, 금새록이었다. 한다감은 한은정에서 이름을 개명한 사실을 밝혔고, 이광수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전소민은 "이보게"라는 새로운 이름을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의 단골 게스트 홍진영은 트로트 감성으로 넘치는 흥을 과시했다. 예능이 익숙하지 않은 금새록 역시 오렌지 게임에서 의외의 매력을 선사했다. 이광수보다 더 거대한 오렌지를 만들어 어깨와 등 위로 표현했고, 굵직한 음성 변조로 묵직한 무게를 표현한 것. 한다감은 여전히 게임에는 재능이 없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내 학번이 어때서' 레이스는 숨어 있는 단 한명의 복학생을 나머지 신입생들이 찾아야 하는 미션이었다. 복학생은 매 단계 히든 미션을 수행해야 했고, 게임에서 1등을 해선 안됐다. 이에 족구타임에서 실수를 하는 김종국이 의심을 사기도 했다. 하하도 의심선상에 올랐지만 한다감이 워낙 유력해 잊혀졌다.

계속된 레이스 끝에 멤버들은 한다감을 복학생으로 의심했다. 하지만 반전의 결과로 복학생은 하하임이 밝혀졌다. 하하의 히든 미션 중 "캡짱"을 언급해야 하는 것이 있었는데 하하는 "한다감이 캡짱이다 라고 하는 것을 들었다"며 마치 자신과 상관 없는 듯 자연스럽고 재치있게 언급했었다. 벌칙은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세 사람이 물폭탄을 맞았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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