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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셀프 팬미팅 '짠내 폭발' (feat. 인형 탈)

입력 2019-03-13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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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쳐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아내의 맛' 눈물겨운 셀프 팬미팅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이 셀프 팬미팅을 준비하며 우여곡절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부부 팬미팅을 위해 수제 샌드위치를 만들어 함께 준비했다. 출발도 하기 전 홍현희는 자동차 배터리가 없음을 확인하고 당황했다. 제이쓴은 "내가 어제 안끄고 나온거 같아"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자동차 보험회사를 기다리는 동안 샌드위치를 먹으며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까마귀 울음소리가 나 불길한 느낌에 당황했다.

팬미팅 장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는 사실에 또 한번 당황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부지런히 팬미팅을 준비, 인형 탈까지 직접 착용하며 홍보에 나섰다. 두 사람은 인형극을 착용하고 인근 아파트를 거닐며 전단지 홍보에 나섰지만, 아무도 없는 길거리에 또다시 당황했다. 박명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다 "죄송한데, 이거 인간극장 아니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팬미팅 시각인 4시가 다가오자 초조한 모습을 드러냈다. 팬미팅 장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생각보다 많이 참석한 팬들에 감격했다. 홍현희는 "저희가 참사랑이냐, 비즈니스냐 말이 많아요. 참사랑인 것을 보여줘야죠"라며 팬들에 "뽀뽀해"를 외치게 유도했다. 제이쓴은 거부하는 듯 하다가 홍현희에 살며시 뽀뽀해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과 진화는 딸 혜정의 첫 물놀이를 준비했다. 함소원은 딸 혜정이 발장구를 치는 모습에 "우리 아이 천재인가봐"라고 딸사랑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최근에 여러 가지를 생각해봤어"라며 "내가 올해 마흔 넷이잖아. 혜정이 대학갈때는 60이 넘어"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진화는 "내가 무슨 일을 하는 게 좋아?"라고 묻자 함소원은 "식당 어때? 당신 요리하는 거 좋아하잖아"라며 "식당하는거 엄마 아빠한테 물어볼까?"라고 말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시어머니, 시아버지와 함께 식재료 연구를 위해 제주도와 마라도로 향했다. 시어머니는 길을 걷다 돌하르방을 발견하고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다. 시어머니는 돌하르방과 함께 사진을 찍자 시아버지는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어머니는 돌하르방을 향해 "예쁜 손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예쁜 딸도 얻었으니 예쁜 아들도 주세요"라고 기도해 눈길을 끌었다.

신선한 해물을 직접 수확하기 위해 해녀에 도전한 함소원의 시어머니. 특히 시어머니는 작은 해녀복에 진땀을 빼 눈길을 끌었다. 30분에 걸쳐 마침내 해녀복 하의를 입게 된 시어머니. 이어 상의도 힘겹게 성공, 함소원은 "아니 이걸 왜 XXL를 안 만들어"라며 시어머니를 북돋았다. 시어머니는 본격 물질을 위해 박력있게 다이빙 했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물을 너무 많이 먹었어"라며 물질을 포기했다.

양미라와 정신욱은 외출 준비에 나섰다. 특히 양미라는 머리를 감는 대신 드라이 샴푸를 사용, 남편 정신욱은 양미라에 "머리 안감았지?"라고 웃으며 양미라의 정수리에 하얗게 쌓인 드라이 샴푸 잔여물을 털어냈다. 양미라는 꽃집에서 꽃을 사고 나오며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 인생샷의 일급비밀인 음소거 웃음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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