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왼손잡이 아내' 김진우의 기억이 돌아왔다.
12일 방송된 KBS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 극본 문은아)에서는 오산하(이수경 분)과 의문의 남성이 몸 싸움을 벌이던 중 박도경(김진우 분)의 기억이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산하는 누군가 박도경을 데리고 가려하자 뒤쫓아 같은 엘레베이터를 탔다.
의사 가운에 마스크를 착용한 남자가 지하 3층을 누르자 오산하는 의심했다.
오산하는 "내가 알기론 지하 3층엔 주차장 말고는 없어"라며 "당신 누구야. 누가 시켰어. 못 비켜. 이 사람 절대 못데리고 가"라고 말했다.
오산하는 박도경을 지키기 위해 의문의 남성과 몸싸움을 벌였다. 결국 의문의 남성은 도망쳤다.
엘레베이터에 이어 오산하와 의문의 남성이 몸 싸움을 벌이면서 박도경은 계속해서 머리를 부딪쳤다.
박도경은 기억이 점차 돌아오는 듯 머리를 감아싸며 발작을 일으켰다. 다시 병실로 옮겨진 박도경은 이후 거울 속을 확인하며 오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