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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김혜준 "김윤석 등짝 때릴 때 긴장..풀스윙으로 때려"

입력 2019-03-13 11: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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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준/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김혜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혜준이 김윤석과의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영화 '미성년'(감독 김윤석/제작 영화사 레드피터) 제작보고회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김윤석 감독과 배우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이 참석했다.

이날 김혜준은 "김윤석 감독님의 등짝을 세게 때리는 장면이 있다. 너무 긴장이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름대로 세게 때렸는데 더 세게 때리라고 하셔서 이대로 가다가는 내 손도 아프고, 감독님 등에도 멍들 것 같아서 풀스윙으로 때렸다"고 덧붙였고, 김윤석 감독은 "난 그 장면 확인하느라고 아픈지도 몰랐다"고 털어놨다.

충무로 대표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은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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