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우연히 김도혜 무릎에 있는 점 세개 보고 '깜짝'(종합)

입력 2019-03-13 19: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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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용왕님보우하사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C 용왕님보우하사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심청이가 스튜디오에 갇혔다.

13일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 | 극본 최연걸)에서 심청이(이소연 분)가 내기 결과를 뒤집었다. 마풍도(재희 분)는 대량 주문이 7시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심청이에게는 말하지 않았다. 본격적인 비서업무를 시작한 심청이는 방송출연 제의를 받았다. '생활의 고수' 프로그램에 색채고수로 출연하는 것이었다. 심청이는 고민했다. 한편 여지나(조안 분)는 정열매(김도혜 분)과 같이 있는 것을 백시준(김형민 분)에게 들켰고, 백시준과 대치했다.

조헌정(하은진 분)과 정무심(윤복인 분)은 오랜만에 외식을 나갔고, 조헌정은 텔레비전에 출연해 백시준의 억울한 누명을 푸는 것이 어떻냐고 권했다. 여지나는 방송작가에게 인터뷰 전화를 받고, 백시준에게 찾아가 정무심을 말려달라고 부탁했다. 백시준은 상관없다고 말했다. 여지나는 말려주면 무엇이든 들어준다고 말했다. 백시준은 아이 이야기를 할 거냐고 물었다. 여지나는 그러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백시준은 정무심에게 방송 출연을 말렸고, 정무심은 또 여지나 때문이냐며 화를 냈다. 백시준은 "말씀 드렸어요. 하지 마세요. 방송같은 거 나가면, 저 엄마 안봐요."라고 말했다. 정열매는 엄마에게 소리지르지 말라며, 여지나를 칭찬하던 중 여지나가 소망보육원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심청이는 마풍도의 전매니저를 찾아가 마풍도 다루는 방법을 익혀왔다. 매니저는 마풍도가 입맛이 고급인 척하지만 아리수를 줘도 잘 먹고, 칭찬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리액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심청이의 조련에 기분이 좋아진 마풍도는 방송 출연을 앞둔 심청이에게 옷을 선물했다. 백시준은 다음날 여지나에게 찾아가 아이를 보육원에 버렸냐고 물었고, 여지나는 아니라고 잡아뗐다. 여지나는 정무심의 방송출연을 막으려 머리를 쥐어짜다 지루해 밖으로 나온 정열매를 데리고 어딘가로 향했다. 심청이는 생활의 고수 출연을 하러 왔다가 이를 발견했다. 정열매는 끌려가던 중 넘어졌고, 이에 바지를 걷어 상처를 확인했다. 여지나는 정열매의 무릎에 있는 점 세개를 보고 놀랐다.

심청이는 남자 스태프의 안내에 따라 어딘가로 안내되었고, 남자 스태프는 심청이가 들어간 스튜디오의 문을 잠그고 불을 꿨다. 심청이를 응원하러 온 마풍도는 없어진 심청이에 불안해했다. 뒤이어 들어온 작가도 심청이가 어디갔는지 모르는 눈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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