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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한예슬, 주진모의 몰락 이유 알았다 "추락한 자를 밟고 올라선 거였어"

입력 2019-03-13 22: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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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빅이슈' 방송캡쳐
SBS '빅이슈'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빅이슈' 한예슬이 주진모의 몰락 이유를 알았다.

13일 방송된 SBS '빅이슈'(연출 이동훈, 극본 장혁린)에서는 지수현(한예슬 분)이 한석주(주진모 분)의 몰락에 대해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수현은 라펠트 단독 인터뷰 현장에서 의도적으로 나라일보 사진기자만 대동했다.

지수현은 나라일보 사진기자에 "한석주를 잘 아시겠네?"라고 묻자 사진기자는 "제 사수였어요"라고 답했다.

지수현은 사진기자를 따로 불러 한석주에 대해 묻기 시작했다. 지수현은 "당신이 왜 라펠트의 사진을 찍어야하는지 내가 묻지 않는 것처럼 내가 왜 한석주에 대해 궁금해하는지 묻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기자는 "한 선배는 최고의 사진 기자였죠. 그 사진을 찍기 전까지는. 물론 이해는 가요"라며 "딸, 세은이가 아팠으니까. 태어날 때부터 아팠어요. 회사는 정규직들을 계약직으로 정리하려고 했고, 한 선배는 자기 혼자 회사에 남기 위해 특종이 필요했던거죠"라고 설명했다.

지수현은 오채린(심은진 분)의 스캔들로 인해 한석주가 무너진 것을 알게 됐다. 지수현은 "우린 같은 시각에 한 사람은 추락한거고, 또 한 사람은 추락한 자를 밟고 한 계단 올라선거였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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