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류준열이 취미 볼링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돈'의 출연진 류준열, 조우진, 김재영, 정만식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취자는 "류준열 볼링장에서 봤다. 너무 젠틀하셨다"는 목격담을 전했다. 이에 류준열은 "볼링이 젠틀한 스포츠기도 하고 볼링장에 있는 분들이 워낙 젠틀하시다. 일행이 있으면 사진을 못 찍어드려 죄송한 마음"이라며 팬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류준열은 볼링 애버리지 150점, 무게는 15파운드라고 밝혀 MC들의 감탄 자아냈다.
이어 다른 청취자는 조우진에 대해 "공연 때 조연출했던 구열이다. 처음하는 조연출이라 어리버리했는데 도와주셔서 감사했다. 노래방가면 돌변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이에 조우진은 자신의 선호곡이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라고 밝히며 "숨겨놨던 흥을 술기운에 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우진은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