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구혜선 애도 "같이 찍은 사진 없어 아쉬워..편히 쉬어요"

입력 2019-03-18 06: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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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과 윤지오
故 장자연과 윤지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구혜선이 故 장자연을 애도했다.

배우 구혜선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손에 핫팩을 가득 주었던 언니. 같이 찍은 사진 하나 없어 아쉬운 언니. 하늘에서 편히 쉬어요.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글로 고인을 애도했다.

구혜선은 10년 전인 2009년 3월, 고인의 발인식에도 참석한 바 있다.

배우 고 장자연은 지난 2009년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당시 검찰은 성 상납 의혹과 관련해 고인의 소속사 대표만 처벌, 나머지는 모두 무혐의 처분해 논란이 일었다.

최근 고인의 동료 배우 윤지오는 10년 만에 해당 사건의 증언자로 나서며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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