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대화의 희열2' 이수정 "조두순, 2020년이면 출소"

입력 2019-03-16 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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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수정이 경각심을 일으켰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화의 희열2'(제작 최재형, 손지원)에서는 이수정이 게스틀 출연했다.

이수정은 조두순의 출소에 대해 우리나라는 형을 확정하면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0년 출소를 앞둔 조두순에 대해 신지혜는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 난다는 이유로 15년 형에서 12년 형으로 감경됐다"며 분노했다.

이어 이수정은 "자유는 회복을 해요. 해외에 허가 받으면 여행도 갈 수 있어요. 7년을 전자 감독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5년 동안은 신상이 등록이 되어서 그 사람의 신상을 열람할 수는 있죠"라면서 이마저도 끝나면 보안 조치가 모두 해제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중혁은 "우리가 봤을 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잖아요"라며 답답한 마음을 호소했다.

한편 '대화의 희열2'는 시대를 움직이는 '한 사람'의 명사와 사석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는 콘셉트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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