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위하준, 이름 숨기고 투고...이종석이 받았다

입력 2019-03-16 21: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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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나영이 진실을 알았다.

16일 방송된 tvN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극본 정현정)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와 차은호(이종석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강병준 작가의 진실을 알게 된 강단이는 눈물을 흘렸다. 그 동안 차은호 홀로 힘들어 했을 것을 생각하며 마음이 아팠던 것. 강병준 작가는 알츠하이머를 앓게 됐고, 스스로 절필을 결심했다. 그는 차은호에 "날 치매 노인이 아닌 작가 강병준으로 죽게 해주겠다고 약속해 다오 은호야"라고 부탁한바 있었다. 하지만 누군가가 강병준 작가의 마지막 작품 '영웅들'을 겨루에 투고했고, 차은호는 단번에 강병준 작가가 아니라는 것을 파악했다. 투고한 이는 지서준(위하준 분)이었다. 지서준은 "차은호는 알아"라며 강병준 작가가 어디 있는지 알아내려 했다.

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을 만들었는데, 로맨스가 따라왔다?'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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