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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미추리2’, 승자는 누구? 온몸족구부터 다리 찢기까지 ‘신경전’

입력 2019-03-16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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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추리2’ 방송화면 캡처
SBS ‘미추리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미추리2’ 손나은이 힌트를 얻었지만 예측할 수 없는 게임결과를 안겼다.

15일 방송된 SBS ‘미추리 8-100 시즌2’에서는 손나은이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해 천만 원을 찾기 위한 게임에 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임수향은 자신이 뽑은 ‘설기의 편지’를 가지고 숙소 주변을 다니며 힌트를 찾았다.

편지의 힌트를 가지고 찾아다니던 임수향은 결국 한 상자를 발견했다.

임수향은 “이거 어떻게 하는 거지”라고 말하며 좌물쇠를 움직였고 상자는 열렸다.

이에 임수향은 “나 진짜 천재인가봐”하며 힌트를 얻은 것에 대해 환호했다.

손나은 또한 힌트를 찾기 위해 숙소를 나섰고 이를 본 유재석은 “나은아 어디가니”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양세형은 “이렇게 티나게 어디 나가는 애 처음 봤다”며 손나은을 놀려댔다.

이어 손나은은 퍼즐 속 장소를 찾았고 배우 임예진 과거 사진을 발견했다.

멤버들은 ‘힌트 도구 획득 게임’을 하기 전 팀을 결성했고 이를 위해 진실게임을 했다.

유재석은 “술 먹고 고백한 적 있냐”고 질문했고 이에 손담비가 ”과거 술 먹고 ‘네가 좋다. 나 너 좋아해’라고 고백한 적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유재석은 “발냄새 나지 않는 사람이 있냐”고 질문했고, 손나은은 “연습생 시절 발냄새를 처음 맡아봤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힌트 도구 획득 게임’으로 온몸 족구를 했다.

손담비, 장도연, 송강, 김상호로 구성된 굴비 팀과 손나은, 양세형, 임수향, 강기영의 손오공 팀으로 나뉘었다.

첫 번째 온몸 족구는 손오공팀이 승리했다. 하지만 이어진 ‘다리 찢기 퀴즈’에서는 역전으로 굴비 팀이 이기며 힌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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