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나라에 이어 돈스파이크까지 줄줄이 이탈했다.
16일 밤 9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멤버들의 연이은 이탈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웨카를 사냥했다.
웨카를 잡은 병만족은 웨카 손질에 나섰고 김병만은 "이렇게 들고 깃털을 뽑으면 된다"며 먼저 시범을 보였다.
그러나 맨손으로 깃털을 뽑아야 하는 두려움에 선뜻 나서지 못했다. 이때 뉴이스트 백호가 용기를 내어 웨카를 들었지만 이내 "못할 것 같다 움직이는 것 같은데"라며 질겁했다.
결국 백호는 "못 보겠다 빨리 들어주라"며 웨카를 나라에게 넘겼다. 결국 나라가 깃털을 뽑기 시작했다.
나라의 손질 덕분에 웨카는 깃털이 모두 벗겨졌고 이에 김병만이 웨카를 구웠다.
손질한 웨카를 구워 먹으면서 문가비는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고 백호 또한 "우와, 너무 맛있다"라는 감탄하며 먹방을 펼쳤다.
김병만은 "한 마리 먹을 거면 안 먹는 게 낫다"라며 웨카 사냥을 계획했고 김종민은 "웨카 때문에 문제라고 하지 않았냐"라며 물었다.
이에 김병만은 "그러니까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때 웨카가 나타났고, 김병만은 "숲으로만 못 들어가게 하면 된다"라며 지시했다.
이후 김병만은 "물 빠지면 그때 많이 나올 거니까 트랩도 설치해야겠다"라며 그 자리에서 트랩을 만들었다.
김병만은 하라케케와 나뭇가지를 이용해 트랩을 만들고 트랩 위에 전복 내장을 두었다.
한편 나라는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좀 아프다"고 전했다.
나라는 "바다에 다녀오고 나서부터 오한이 들긴 했다"고 밝혔다.
나라의 체온은 35.6도였다.
결국 나라는 수액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수액을 맞는 나라에 이어 돈 스파이크 역시 갑작스러운 진료를 요청했다.
돈스파이크는 "아까 낚시할 때 물하고 바람을 계속 맞았더니 오한처럼 오더라"라며 밝혔다.
돈스파이크의 체온은 38도로 열이 났다. 돈스파이크 역시 캠프로 이동했다.
여기에 김인권도 배탈을 호소했고 멤버들은 비상에 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