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해치' 정일우X권율, 노론 칠 기회 잡았다 "삼사 부정부패 바로 잡자"

입력 2019-03-19 22: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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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해치' 캡쳐
SBS='해치'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정일우와 권율이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았다.

19일 방송된 SBS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에서는 포도청 순관의 의문사를 수사하고 나선 박문수(권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문수는 "내 서방님은 살인당했다."고 장례를 거부하는 여인 사건을 맡고 수사에 돌입했다. 여인은 포도청이 순관의 살인을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순관은 엿새 전 첫출근해 의문사, 여인의 증언에 따라 시체를 살펴본 박문수는 "다리에서 떨어졌다고 했다. 그런데 피멍 하나 없다"고 의심을 품었다. 이어 박문수는 "확실히 낙상한 시체 아니다, 그런데 포청이 자기 식구 죽음을 왜 덮는 거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사실 사건의 끝에는 이조전랑이 있었다. 박문수는 "이 사건은 이조전랑 권익수가 관련있는 권력 및 비리 사건으로 전환됐다"고 위병주(한상진 분)에게 경고했다.

한편 연잉군(정일우 분) 역시 이 일에 주목했다. 연잉군은 박문수가 이조전랑을 잡아들일 경우 얻는 이점을 살폈다. 이에 소론 이광좌(임호 분)은 "이조전랑이 탄핵될테니 삼사 인사권을 가진 이조전랑 자리를 갖게 된다. 우리 소론이 그 자리 차지할 수도"라고 말했다. 이에 연잉군은 이 기회를 잡기위해 윤혁(최민철 분)에게 접근했다. 연잉군은 윤혁에게 이조전랑 자리를 맡아달라 말하며 "삼사의 오랜 부정부패를 바로 잡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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