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불타는 청춘' 김부용, 권민중에 "네가 키 큰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질투

입력 2019-03-19 23: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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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김부용이 권민중에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충청남도 홍성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직접 캔 냉이로 점심 준비에 들어갔다. 권민중은 충청도식 냉이국과 호박무침을 만들었는데, 권민중과 김부용은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사소한 것에도 티격태격대며 현실 남사친, 여사친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김부용은 아이처럼 권민중이 요리하는 내내 주변을 맴돌며 딴지를 걸었다. 결국 권민중은 김부용에게 구본승과 자리를 바꾸라고 말했고, 김부용은 "네가 키 큰 사람들을 좋아하는 구나"라며 살짝 토라진 모습을 보였다. 지난 방송에서도 김부용은 권민중이 최민용에게 캐리어를 선물 받은 모습에 한차례 질투를 표현한 바 있다.

이를 지켜보던 구본승은 난처해하며 "내가 둘 사이에 끼어있는 게 맞는가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부용과 권민중은 또 언제 투닥거렸냐는 듯이 반찬을 먹여주고, 요리를 칭찬하는 등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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