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김병철 "'파국좌' 이어 긍정적 애칭 생겼으면"

입력 2019-03-18 14: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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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병철 / 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김병철 /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병철이 자신의 애칭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연출 황인혁/ 극본 박계옥)의 제작발표회에서 김병철이 '파국좌'에 이어 어떤 애칭을 얻기 바라냐는 질문에 대답했다.

이날 김병철은 자신이 맡은 선민식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초엘리트 의사 집안 출신이다. 엘리트 코스를 밟지 못하게 되고 그걸 만회하기 위해 교도소 의료과장을 맡아서 권력과 부를 쌓아나가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tvN ‘도깨비’와 ‘미스터션샤인’, JTBC ‘SKY캐슬’로 연타석 홈런을 치며 대세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병철. 그는 이번 드라마에 통해 ‘파국좌’에 이은 어떤 애칭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냐는 질문에 “애칭은 특별히 예상하지 않는다”며 “애칭이 생기는 것이 시청자들의 관심이기 때문에 그런 게 생기면 혹은 이번에는 긍정적인 것이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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