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주호민, 이말년은 김풍 키즈다"

입력 2019-03-18 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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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쳐

[헤럴드POP=박영란 기자]웹툰작가 주호민과 이말년이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주호민과 이말년이 등장해 김풍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주호민과 이말년은 예상밖에 깔끔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김성주는 "멋지게 하고 오셨다"라고 말했다.

주호민은 "김풍 작가가 후줄근하게 입고 나오면 경을 칠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 자아냈다. 이말년은 "원래 기안84 회사 옷을 입고 나오려고 했다. 김풍이 말렸다"라며 김풍 작가와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김풍은 "이게 평상복이다"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성주는 "김풍이 주호민, 이말년은 김풍 키즈다 이런 말을 했다. 사실인가"라고 묻자 주호민은 "어느 정도 사실이다. 김풍 덕분에 만화 연재 게시판이 생겼다. 김풍은 문익점 같은 존재다"라고 말했다.

이말년은 "그 이후로 한건 없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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