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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스페셜DJ 별 "노래할 때도 괜찮은데 아들 둘 키우니 목 쉬어"

입력 2019-03-18 12: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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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진=서보형 기자
별/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별이 스페셜DJ로 나선 이유에 대해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스페셜DJ로 별이 출연했다.

별은 "김신영 씨가 DJ로 잘 하고 계셨는데 요즘 육체적, 정신적으로 휴식이 필요했던 것 같다. 잠시 휴식을 갖는 동안 친구인 제가 자리를 지켜주러 왔다"며 자신이 스페셜DJ로 나선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이어 "제가 아들이 둘이지 않나. 주말이 지나고 나면 소리를 많이 질러 목이 간다"고 목소리 걱정을 하며 별은 "노래를 웬만큼 해도 목이 잘 안 가는데 분노를 표출하느라 생소리를 내다보면 목이 간다. 일주일동안 대신 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아이들에게 소리도 덜 지르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별은 또한 "7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스케줄을 정리하고 있다. DJ로 나와서 인사할 줄은 몰랐다"고 덧붙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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