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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주원, 팬들 사랑 뿜뿜→손하트까지.."전역했습니다. 보고 싶었어요"(종합)

입력 2019-03-18 1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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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주원입니다(ft.오랜만이죠?!)' 방송화면 캡처
V앱 '주원입니다(ft.오랜만이죠?!)'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주원이 전역 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주원입니다(ft.오랜만이죠!?)' V라이브에는 배우 주원이 출연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원은 "제가 무사히 전역했습니다. 다들 보고 싶었고 그리웠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벌써 이렇게 됐다"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이어 주원은 "이렇게 여러분들을 볼 수 있어서 좋다"고 팬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주원은 "댓글을 보고 싶은데 너무 빨라요"라고 말하며 웃기도.

오늘은 무엇했냐는 질문에 주원은 "오늘은 프로필 사진을 새로 촬영했다. 조금은 성장한 모습, 성숙한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고 했다. 잘 나왔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주원은 차기작 질문에 "차기작은 계속 보고 있는 중이다. 다행히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대본을 읽고 있고 회의를 하고 있다"고 답해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주원은 "아무래도 전역 후에 첫 작품이라 부담이 되긴 한다. 물론 신중히 골라야겠지만 재밌는 작품으로 만나기 위해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차기작 선정 과정 고민에 대해 덧붙였다.

또 주원은 "제가 얼마 전에 SNS에 영상을 올렸는데 팬들이 추측하신게 맞다. 제가 팬미팅을 하게 됐다. 시간은 우선 3시로 결정이 났다. 시간을 3시로 한 이유는 여러분들이 집에 가야 하니까. 너무 늦게 하면 팬분들이 집 가기 힘들어 하실 까봐 3시로 정했다. 지금도 의논 중이지만 팬 여러분들과 못했던 얘기도 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많이 찾아와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팬미팅에 대해서도 알렸다.

주원은 실시간으로 달리는 댓글에 "민간인 되니까 좋아요?"라는 질문을 보며 웃었다. 이어 주원은 "네"라고 대답했고 주원은 "가끔은 내가 진짜 전역했구나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고 덧붙였다.

또 주원은 실시간 댓글에 군대 이야기가 많자 "군대 얘기가 듣고 싶으세요?"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주원은 "군대 얘기를 하길 원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많은 군인 분들이 나라를 위해서 고생하고 계시죠. 항상 감사드려요. 군대에 갔다 와서 감사함을 더 크게 느낀다"고 전역 소감을 알렸다.

주원은 "요즘에는 쉬는 시간이기도 하고 준비 기간이기도 해서 몸을 가꾸고 있다. 생기넘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하며 웃으며 행복한 근황을 보내고 있다고 팬들과 소통했다. 이어 주원은 "이제 여러분들 많이 활동 하셔야 한다. 저도 바쁘게 활동할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바빠지실거다"고 말했다.

이어 주원은 손하트를 하며 "이거 아직도 해요? 저 되게 잘 했는데"하며 웃어 여심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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