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외식하는 날' 자연인 성우 정형석 "폰팅 덕분에 목소리 좋은 거 알아"

입력 2019-03-18 12: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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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이자 ‘나는 자연인이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는 정형석이 ‘외식하는 날’에서 목소리와 관련한 웃픈 이야기를 꺼내 놨다.

최근 진행된 SBS Plus ‘외식하는 날’ 촬영에서 이승윤-윤택은 정형석을 만나 자연인 완전체로 마늘 떡볶이 외식에 나섰다.

이승윤은 떡볶이를 기다리며 정형석에게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목소리가 좋았냐”고 물었다.

정형석은 “중학교 2학년 때 변성기가 와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이랬다. 그 당시에는 내 목소리가 싫었는데 목소리가 좋은 건가 하고 느낀 때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때 폰팅을 많이 하지 않았냐. 상대방이 목소리를 듣고 폰팅을 하자 해서 (목소리가)좋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런데 실제로 만났는데 다들 ‘그 오빠 맞냐’고 되물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이승윤-윤택은 어쩔 바를 몰라 하며 안타까워했고, 스튜디오에서 VCR로 확인한 출연진들은 폭소했다.

이 외에도 정형석은 특유의 꿀 보이스로 고퀄리티 맛 평가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MC 강호동은 “의외로 골 때린다. 탐나는 인물이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이승윤-윤택-정형석이 뭉친 자연인 완전체의 케미 넘치는 외식은 19일(화) 밤 9시 ‘외식하는 날’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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