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들호2' 박신양, 믿었던 사람의 배신 "컵라면 먹으러 와야지" (종합)

입력 2019-03-19 23: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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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조들호2' 방송캡쳐
KBS2 '조들호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들호2' 박신양이 믿었던 최대성이 배신을 한것을 알았지만 컵라면 먹으러 오라며 최대성을 달랬다.

1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 에서는 이재룡(김명국 분)이 대산복지원과 국일그룹의 비리재판에 증인으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들호(박신양 분)가 증인을 신청하자 이자경(고현정 분)은 "사전에 통보된바 없는 증인이고 어떤 연관성이 없을 증인입니다."라고 막으려고 했다.

이에 조들호는 "비인간적인 착취가 있었는지 증언을 해줄 증인입니다"라며 증인을 부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재룡이 조들호에게 증인으로 갈 것을 이자경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

또한 이자경은 한민(문수빈 분)과 있는 자리에서 "솔직히 자신이 없다 이재룡이 증인으로 나오면 내가 이길수 있나" 이에 한민은 "전에 알라보라고 한것 찾았습니다. 법정에서 무너지시면 안됩니다. 무너지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선 이재룡은 "대산복지원의 자산을 해외로 빼돌리는 일을 했다" 또 "대다수의 재산은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었다. 이를 매각해 해외로 빼돌렸다."며 자신이 한 일을 말했다.

또한 이를 지시한 것은 국현일(변희봉 분) 회장이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재룡은 자신의 말을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국현일 회장의 음성파일이 있음을 밝혔다.

공판이후 사무실로 돌아온 조들호와 조들호 사단은 이재룡에게 자신들에게 사실을 다 말해야 한다며 오늘 공판에서 우리는 뒷통수를 맞은거라고 말했다.

이때 짜장면 배달이 왔다. 아무의심없이 짜장면을 먹은 이재룡은 갑자기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조들호는 피를 토하는 이재룡을 바로 응급실로 옮겼지만 결국 이재룡은 사망하고 말았다.

뒤이어 공판에 최재혁(최대성 분)이 이자경의 편에서 증인으로 나섰다.

최재혁은 조들호와 10년을 알았고 최근에는 함께 일을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자경은 계좌자료에 대해 적합한 과정을 통해 수집된 증거 인지 물었고 최재혁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최재혁은 계좌자료와 국일그룹의 재무관련 자료가 해킹으로 얻은 증거라고 밝혔다.

하지만 해커를 이용해 자료를 수집하는 방법은 조들호는 막았지만 최재혁이 밀어붙인 일이었다.

이자경은 해킹을 지시한 사람이 누구인지 손가락으로 가리켜달라 했고 최재혁은 조들호를 지목했다.

한편 최재혁은 자신의 아들을 치료할 수있는 병원과 돈을 지원해준다는 이자경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손을 잡았음을 조들호에게 전했다.

이에 조들호는 최재혁에게 "컵라면 먹으러 와야지" 하며 그럴수 있다며 최재혁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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