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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승리, 계속되는 성매매 폭로.."성실하게 조사 받겠다"

입력 2019-03-18 21: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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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쳐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섹션TV 연예통신' 승리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빅뱅 출신 승리에 대한 성매매 폭로를 다뤘다.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에 출석했던 빅뱅 출신 승리.

당시 출석한 승리는 "국민 여러분과 주변에서 상처받고 피해받은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죄드립니다"라며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리는 거보다 진실된 답변으로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경찰 조사를 받는 사이 시사 저널에서는 새로운 카톡 메시지를 공개, 사업 파트너를 위해 인도네시아 출장에 동원할 여성을 상의하며 여성들을 숫자로 부르고 외모와 성격을 고르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윤예림 변호사는 "해외서 세이브 뱅크를 이용하여 도박을 했다는 것이 밝혀지면 외국환거래법 위반 및 도박혐의"라고 설명했다.

승리 측은 오히려 'A씨에 20억을 사기 당했고 문제의 대화로 협박당했다'고 밝혔다.

재소환된 승리는 "오늘 저는 정식으로 병무청에 입영 연기 신청을 할 생각"이라며 "허락만 해주신다면 연기하고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조사받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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