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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is뭔들"..'최파타' 마마무 밝힌 #고고베베 #1위 공약 #15kg 감량[종합]

입력 2019-03-19 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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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마마무가 신곡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마마무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명불허전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신곡 '고고베베'가 무슨 뜻이냐고 묻는 질문에 마마무는 "'다같이 놀자, 가자, 즐기자'는 뜻을 담고 있는 신조어"라고 밝혔다. '고고베베'를 처음 들었을 때 잘 될거라고 예상했냐는 질문에는 "이제는 대표님께서 곡을 만들어주셨을 때 막연한 믿음이 항상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 '이번 곡도 좋다'는 이런 똑같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고고베베'의 의상 컨셉에 대해서는 "파티룩, 캐주얼하면서 노는 복장"이라고 설명했다. 최화정이 '고고베베'의 분위기처럼, 꾸미고 싶을 때에는 주로 어떤 스타일로 입느냐고 묻자 솔라는 "무대에서 타이트한 옷을 워낙 많이 입다보니 평소엔 편하게 입는 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화사는 "저는 원피스를 너무 좋아한다. 슬립 원피스에 간단한 걸 걸친다"고 밝혔다.

솔라는 1위 공약에 대해 "제가 내세운 게 있긴 한데 멤버들이 안좋아한다"며 "분장은 거의 일상이니까 무대에서 맨발로 무대를 즐겨보는게 어떤지 제의를 해봤다"고 밝혔다. 이에 문별은 "왜냐하면 저희가 무대 꾸미기 위해 분장도 해봤고 인형 옷도 입고 별걸 다 해봤더니 맨발은 너무 쉽고 심심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솔라의 유튜브 콘텐츠 '솔라시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솔라는 "제가 여러가지를 시도하는 콘텐츠다. 뭔가 배울 수도 있고 정말 광범위하게 하나씩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많은 분들이 봐주셨던 건 제가 썼던 립스틱 색깔을 공유했던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화사 역시 "솔라언니가 워낙 말도 잘하고 그런 걸 잘한다"고 말했고 문별은 "언니가 그거 하면서 힐링을 할수 있다고 하더라"고 거들었다.

그런가 하면, 화사는 '멍청이' 솔로 활동 소감을 묻는 질문에 "항상 팀으로 무대를 해왔는데 혼자서 서려고 하니까 부담감 있었다. 무대를 저 혼자 사로잡아야되니까"라며 당시의 부담감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화사는 "근데 한편으로는 많은 걸 배운 계기가 됐다. 너무 재미있었고 좋았다"고 밝혔다.

이에 문별은 "저희 나머지 셋도 너무 떨렸다. 잘할 수 있을까 걱정되기도 했다. 밑에서 보면서 '어떡해, 어떡해' 하고 있었다"며 멤버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문별은 과거 다이어트를 통해 15kg 감량한 경험을 털어놨다. 문별은 "데뷔 전, 여기 회사 들어오기 '살을 빼면 같이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해서 열심해 뺐다"며 "한달 반만에 거의 집 밖을 안나가고 그렇게 해서 뺐다"고 밝혔다.

이어 문별은 "다이어트 비법이 간단하다. 저는 삼시세끼를 다 챙겨먹긴 하는데, 밥이 아니라 고구마랑 우유가 주된 음식이었다"며 "데뷔하고 나서는 바쁘기도 했고 무대에서 배아픈게 싫어서 조금씩 먹다 보니 이제 아예 체질이 바뀐 것 같다"고 밝혔다.

끝으로 마마무는 내달 19일 시작되는 마마무 콘서트에 대해 알리며 '최파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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