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청아가 고3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이청아와 홍종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청아는 시간 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면 가고 싶은 곳이 있냐는 질문에 "가장 중요한 결정을 하던 시기로 갈 거다"며 "고3으로 갈 거다"고 했다.
이청아는 그 이유에 대해 "어차피 배우가 될 거면 연극영화과 말고 다른 과를 가보고 싶다. 미리 실력이 쌓여야하는 기술을 배우고 싶다. 미술도 좋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종현 역시 "저도 고등학생 때로 가고 싶다. 그 때 모델과 배우의 꿈을 꾸며 살아갔던 시절이 너무 즐겁다. 그걸 한 번 더 경험하고 싶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영화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여자가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어제로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타임 리와인드 무비.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