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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데이지·태하 몫까지" 모모랜드, '암쏘핫'으로 3연속 메가 히트 정조준

입력 2019-03-20 14: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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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사진=민선유기자
모모랜드/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모모랜드가 '뿜뿜', 'BAAM'에 이어 3연속 메가 히트를 노린다.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모모랜드 다섯 번째 미니앨범 'Show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모모랜드가 9개월만에 더 강력한 중독성으로 돌아왔다. 그간 '뿜뿜', 'BAAM'으로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모모랜드는 'I'm So Hot'으로 3연속 메가 히트를 노린다. 이제는 인싸로 거듭난 모모랜드는 더 많은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앨범 'Show Me'로 모든 것을 준비했다.

오랜만의 컴백 소감으로 혜빈은 "기분이 아주 핫하다. 9개월만에 컴백해서 기대되는 것도 있고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제인은 "앞에 두 곡이 좋은 반응을 얻었었지 않나. 그래서 굉장히 부담이 됐지만, 춤추고 노래를 불러보니 저희 생각에도 중독성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에도 자신감이 있다"고 했다.

타이틀곡 'I'm So Hot'은 모모랜드의 핫한 라이프를 Jazzy와 브라스 테마로 표현했다. 말 그대로 '쏘핫'한 나를 재미있고 재치있게 표현한 곡이다. '이미 물이 올라버린 나'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도도함과 시크한 매력을 드러낸다.

포인트 안무에 대해 세 가지를 꼽았다, 먼저 혜빈은 "손으로 권총 모양을 만들어서 쏘는 권총춤이 있다"고 했다. 이어 주이는 "제가 맡은 파트의 '야야' 춤이 있다. 손바닥으로 밀어내면 된다. 또 '별빛이 내린다' 춤이 있는데, 손가락으로 별빛이 내리는 것처럼 표현해주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혜빈은 이번 콘셉트에 대해 "저희 자신을 보여주면 된다. 그래서 이번 앨범이 저희를 보여드리기 더 쉽지 않나 생각한다. 원래 모모랜드가 소녀 느낌을 담고 있지 않다"고 했다.

모모랜드/사진=민선유기자
모모랜드/사진=민선유기자

연우는 모모랜드의 성장에 대해 "저희가 아무래도 '흥'이라는 것이 생기면서 확실한 색깔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혜빈은 "원래는 소녀 감성이었다면 흥을 갖춘 모습으로 성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록곡으로는 바쁜 일상 속 휴식을 꿈꾸는 'Holiday'와 소중한 나를 위한 '빛나', 설렘과 고백을 그린 'What U want', 팬들을 위한 러블리송 'Falling U'가 있다. 모모랜드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구성이다.

원더걸스의 'So Hot'가 비슷하지 않냐는 의견에는 "저희가 그 곡을 염두에 두고 만든 곡이 아니다. 저희의 노래 가사와 콘셉트와 어울려서 지은 제목일 뿐이다. 저희의 제목처럼 '암쏘핫' 하게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에는 멤버 데이지와 태하가 건강 상태로 합류하지 않았다. 혜빈은 "두 멤버가 치료 시기가 활동 시기와 안 맞아서 활동하지 못한 것이다. 그래도 저희가 7인조로 열심히 해보겠다"고 했다.

한편 모모랜드의 신곡 'I'm So Hot'은 오늘(20일) 오후 6시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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