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김서라, 선우용녀 찾아가 "우리 사위 데리러왔다" (종합)

입력 2019-03-20 20: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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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왼손잡이아내 방송화면캡처
사진 = KBS2 왼손잡이아내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강남길과 김서라가 김병기와 선우용녀에게 사위를 내놓으라고 말했다.

20일 방송된 KBS2 일일연속극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극본 문은아)에서 조애라(이승연 분)은 아들일가를 내보내겠다고 통보했다. 이수호(김진우 분)는 조애라에게 정체를 밝히겠다고 말했고, 조애라는 그냥 자신의 아들로 살며 재벌3세의 삶을 누리라고 말했다. 장에스더(하연주 분)은 어머니의 말대로 하자고 졸랐다. 아들을 끼고돌던 조애라의 갑작스러운 변심에 오라가족들은 놀랐다. 박강철은 박순태 회장(김병기 분)에게 자신이 이야기해보겠다고 말했다.

박강철(정찬 분)은 갑자기 왜 아들을 내보내겠다고 말하냐며 "도경이 우리 아들 아닌거에요?"라고 물었고, 조애라는 아들 맞다고 말했다. 박강철은 답답해했다. 장 에스더는 김남준(진태현 분)에게 전화해 모두 덮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수호는 오산하(이수경 분)의 집으로 가 오라가에서의 일을 털어놓았다. 오산하와 이수호는 모두 이수호로 정체를 되찾아야한다고 생각했다. 오산하는 이수호에게 의사가 숨긴 동영상을 찾아보겠다며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동영상이 들어있는 USB는 돌고돌아 이수호의 서재 서랍으로 옮겨졌다. 박순태 회장은 다음날 아침 조애라를 불러 갑자기 왜 그러냐며 화냈다. 김남준이 도착했고, 박순태는 조애라를 내보냈다. 박순태는 김남준에게, 가족들이 자신을 종이 호랑이로 아는 것 같다며 회사에 관한 업무를 모두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방 밖에서 기다리던 조애라는 김남준에게 이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복수심을 드러냈다.

이수호는 회사에 출근해 업무를 이어갔고, 오산하는 동영상을 찾아보겠다며 점심시간에 자리를 떴다. 김남준은 언제까지 일할 거냐고 물었고, 이수호는 맡은 일은 끝내고 갈 거라며 가족들에게 모든 비밀을 털어놓을 거라고 말했다. 오산하는 병원에서 만났던 모자를 찾아나섰다. 이수호의 방을 뒤지던 조애라는 과거 애인과 함께한 추억이 있는 스노우볼을 보고 짜증이나서 집어던졌다. 스노우볼 아래 쪽에 공간이 있었고, 그 안에 열쇠가 들어있었다. 조애라는 누군가에게 전화해 김남준의 금고가 있는지 찾아보라고 말했다.

오창수(강남길 분)와 백금희(김서라 분)는 오라가에 찾아가 사위를 데리러왔다고 말했다. 박순태와 천순임(선우용녀 분)은 놀랐다. 오산하는 오슬하(박유하 분)이 만들어온 전단지를 돌렸고, 이수호는 그런 두 사람을 돕기 위해 뒤늦게 도착했다. 이수호는 전단지의 아이 사진을 보고 자신의 집에 놀러왔던 똘이친구를 기억해냈다. 이수호는 똘이의 친구라고 말했고, 오산하는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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