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기안84와 성훈이 승부욕을 높였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까지 합류해 완전체를 이룬 '네 얼간이'들의 홍콩 여행기 2탄과 함께 '센 언니' 제시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와 성훈은 아침부터 해안가 산책로를 러닝하는 여유를 즐겼다. 하지만 1km도 채 달리지 않은 기안84는 성훈에게 "돌아가자, 토 할 거 같다"고 요청했고 성훈은 웃음을 터뜨렸다.
기안84는 "미로까지 달리자"며 의욕을 보였다. 기안84는 갑자기 속도를 내며 성훈의 승부욕을 자극했고 성훈은 기안84를 봐주지 않았다. 결국 기안84는 신발이 벗겨졌고 "타임 타임"을 외쳤다. 그러나 성훈은 저 멀리 사라진 뒤였다.
이어 기안84는 "미로는 이길 수 있을 거 같다"며 미로 게임을 제안했다. 3분 안에 잡히는 사람이 지는 방식이었다. 지는 사람은 이시언의 얼굴에 물을 뿌려 깨우기로 했다.
한편 자고 있는 이시언에게는 헨리가 '기상 요정'으로 깜짝 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