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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호구들의 감빵생활' 최예나, 마피아 우승 이끈 반전 연기력

입력 2019-03-24 06: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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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예나의 활약이 빛났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호구들의 감빵생활'(연출 윤인회)에서는 시민과 마피아의 대결이 펼쳐졌다.

핑거나라 댄스공주 교화 활동에서는 장도연이 빛의 속도로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맞췄고, 승관은 원더걸스 팬심을 드러내며 열정적으로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다른 멤버가 실수를 했고, 기회는 성실반에게로 넘어갔다. 정형돈은 잦은 실수로 웃음을 안겼다.

김종민은 마피아로 의심을 받았고, 결국 표가 김종민에게로 모아졌다. 김종민은 결과가 밝혀지기 전까지 "아니다"라면서 궁시렁 거렸지만, 진짜 마피아였다. 김종민은 정체가 탄로나자 그제야 웃음을 터트리며 차라리 속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어떻게 해야할지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했던 것. 이에 지난주 첫 번째 마피아로 검거됐던 승관이 폭풍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피아를 맞춘 정직반과 성실반은 각각 200만원, 100만원을 지급 받았다.

최종 마피아 투표에서 가장 많은 투표를 많은 것은 JB였다. 예나는 JB와 이상엽이 가장 의심이 많이 간다면서 JB를 선택했다. 이에 JB는 "정말 아니에요 저 살려주세요. 저는 그냥 단지 게임을 즐겁게 하고 싶었을 뿐이에요"라고 호소했고, 유진은 "그러면 추가투표가 있잖아요 그러면 추가투표로 뒤집어질 수 있게 제가 상엽 선배를 투표할게요"라며 이상엽을 선택했다. JB는 "갑자기 다른 한 분이 또 떠올랐는데 이게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어요"라며 장도연을 쳐다봤다.

추가투표에서 JB와 이상엽은 그림힌트를 통해 진짜 시민임을 어필했고, 두 사람의 발언에 추가 표심은 이상엽에게로 쏠렸다. 결국 이상엽이 최종 선택을 받았고, 그의 정체는 시민이었다. 게임이 끝나가 최예나는 갑자기 다리를 꼬고 앉아 웃음을 지었다. 이에 모두들 '설마' 하는 표정으로 최예나를 바라봤고, 최예나는 자신이 마피아임을 밝혔다. 최예나의 활약으로 마피아가 최종 승리했고, 영치금 900만원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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