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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인기가요' 에픽하이, 출연 없이 1위..모모랜드-다이아-정세운 컴백

입력 2019-03-24 16: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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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에픽하이가 3월 넷째 주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민규와 신은수의 진행으로 3월 넷째 주 1위가 공개됐다.

앞서 공개된 후보는 에픽하이의 '술이 달다'와 박봄의 '봄', 그리고 마마무의 '고고베베'. 이 중 이번 주 1위는 출연 없이도 에픽하이가 차지했다.

마마무는 '고고베베'로 마마무만의 색이 짙은 무대를 선사했다. 완벽한 가창력과 어우러진 퍼포먼스는 무대를 압도했다. 흥을 제대로 돋웠고

모모랜드는 "조금 더 성숙해진 흥이다"고 컴백 무대 전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이어 'I'm So Hot'으로 본격 컴백을 알렸다. 모모랜드 특유의 흥이 살아있으면서도 중독성이 가득한 후렴구와 포인트 안무가 시선을 모았다.

다이아는 컴백 전 인터뷰에서 "그동안 다이아에게서 볼 수 없었던 파워풀한 군무를 보실 수 있을 거다"며 신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5분만'과 '우아'로 무대를 선보인 다이아는 여성스러움과 반전의 파워풀함을 동시에 뽐냈다.

컴백 무대에 오른 정세운은 우선 '너와 나의 거리' 무대를 꾸몄다. 상큼하면서도 달달한 보이스는 노래와 어우러졌다. 그는 이어 'Feeling'으로 또 다른 무대를 만들었다. 미성이 인상적이었으며 분위기는 최고조로 올라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로 소년미를 뽐냈다. 발랄하면서도 각이 잡힌 군무는 시선을 모았고 싱그러움이 가득했다. 반면 VAV는 'Thrilla Killa'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파워풀한 남자다움이 강렬하게 느껴졌다.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 역시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모모랜드, 다이아, VAV 정세운, 마마무, 백퍼센트, TXT, R.Tee X Anda, 홍진영, 이달의 소녀, 공원소녀, 트레이, 드림노트, 하은요셉, 김윤희, 티버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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