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한결같은 예능감"‥'인생술집' 아유미x광희x신지, 입담神들의 강림[종합]

입력 2019-03-22 00:26:51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오랜만에 돌아온 아유미와 광희, 신지가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아유미, 광희, 코요태 신지가 출연해 그동안의 근황에 대해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유미는 "광희랑 같은 소속사다.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 처음 봤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무서웠다"며 "11년만에 복귀하는데 한예능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구나 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런 아유미의 예능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슈가 육혜승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육혜승은 "슈가에서 연기자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육혜승이다. 제가 골프를 너무 좋아해서 스크린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와 육혜승은 유독 서로 잘 맞았다고. 아유미는 "슈가는 아이돌이라서 제약이 많았었는데 일본에서는 팬이 별로 없으니까 둘이서 클럽도 밤에 가고 했다. 수진이 같은 경우는 가자고 하면 공부하고 있다. 정음이는 귀찮아 해서 남는건 둘밖에 없었다"고 당시를 추억하기도.

광희는 본인의 인생예능으로 '강심장'을 지목했다. 당시 성형 고백을 했던 것에는 "돈이 아깝더라. 아무리 해도 센터가 될 수는 없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제대 후 너무 말라 성형 의혹에 휩싸인 것에 대해서는 "솔직히 저는 할 시간도 없었고 전역 하고 나서는 한 번 더 턱을 만지고 싶었는데 틈이 안나더라"라고 해명했다.

또한 최초로 다이어트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광희는 "하루에 2시간 반 일과가 끝나면 자전거를 탔다. '무한도전'이 없어졌기 때문에 저에 대한 거취 이야기가 많았었다. 조금 핸섬하게 나가고 싶었는데 너무 갔다. 전역 날 사진이 찍혔는데 웬 해골이 있더라"며 "볼살을 줄이는 시술이 있는데 부작용 사례로 제 사진이 올라가 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신지는 20주년을 맞이한 코요태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 모두 위기가 있었다. 저도 있었고 종민오빠도 있었고 빽가도 있었다. 힘든 상황이었지만 서로를 이끌어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20주년을 하니까 30주년 못할까 싶더라. 혼성그룹이 해체없이 온 것은 저희가 처음이다. 디너쇼까지 함께하고 싶다. 저희는 열애설 문제도 없고 돈 문제도 없다"며 앞으로도 쭉 함께할 것임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