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올드스쿨' 주영훈 "넷째 아이? 이제 실수 그만해야..전혀 생각 없어"

입력 2019-03-22 17: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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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주영훈이 최근 셋째 딸 출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코너 '아재쇼'에는 개그맨 한민관과 주영훈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창열이 "얼마 전에 기쁜 소식 있었지 않나. 셋째 딸이 세상 빛을 봤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주영훈은 "제가 아내에게 큰 실수를 했다"면서도 "감사한 일이죠"라며 셋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넷째 출산 계획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이제 실수는 그만해야된다"고 단호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창열이 "주영훈 씨 때문에 많은 부부들이 (다둥이) 욕심을 낸다"고 물었다. 이에 주영훈은 "사실 두 분도 키워봐서 아시겠지만 아이 키우는 게 참 힘들지 않나. 근데 저는 부모들한테 항상 '100만큼 힘들다. 근데 150, 300만큼 예쁘다'고 늘 말한다. 힘든 것의 3배 정도 되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게 있다"고 밝혔다.

김창열이 주영훈에게 "육아를 정말 잘해주시지 않나. 힘든 걸 다 해주시는데 한민관 씨도 약간 비슷하다"고 입을 열었다. 한민관은 "예전에 애 낳는 게 힘드냐 군대갔다오는게 힘드냐, 하는 말을 저는 아이 낳기 전엔 몰랐는데 애 키우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면서 "그거를 여자 혼자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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