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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조들호2' 종영 박신양, 국일그룹 쓸어버렸다..고현정 자살

입력 2019-03-27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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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조들호2' 방송캡쳐
KBS2 '조들호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들호2' 박신양이 국일그룹을 쓸어버렸다.

전날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가 재판에서 이기고 이자경(고현정 분)이 자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들호가 국종섭(권혁 분)과 국종복(정준원 분)에게 납치 당했다.

국종섭은 조들호에게 "이 모든걸 이자경이 처음부터 끝까지 했다고 몰아달라"고 협박했지만 조들호는 "대산복지원과 국일그룹을 쓸어버리는게 내 목표다"라며 이를 거절했다.

그러자 국종섭과 국종복은 조들호를 사람을 시켜 드럼통에 넣어 바다에 던져 버렸다.

그런가운데 최재혁(최대성 분)이 조들호의 납치소식을 듣고 돌아와 조들호를 찾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리고 이를 알게된 이자경은 조들호가 어떻게 보면 자신들에게 고마운 사람이라며 한민(문수빈 분)에게 조들호를 구하러 가게 했다.

국종섭과 국종복은 자신들의 계획이 완벽하다고 생각했지만 경찰이 나타나 조들호 납치 및 살인교사로 체포 했다.

이후 조들호를 구한 한민은 조들호에게 국일그룹 장학생 명단을 넘겨줬다.

퇴원을 하던 조들호는 국일그룹 장학생 명단을 이자경이 넘겨준것을 알아채고 강덕영(정원중 분) 차장을 찾아갔다. 조들호는 강덕영에게 명단을 넘기고 검찰의 명예를 지켜달라며 부탁했다.

이에 강덕영 차장은 고민을 하는 듯 했지만 자신의 자리를 스스로 정리하고 물러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공판에서는 대산복지원과 국일그룹의 피해자에게 3200억을 보상한다. 총 7년간 받은 학대와 30년간 후유증에 시달린 보상액을 합친 금액이다. 그리고 국일의 비리에 함께한 사람들의 조사가 진행될것이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조들호는 형사에게 이자경을 잡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받았다.

조들호에게 통화를 15초 이내로 해야 하는 이자경은 영상통화를 걸어 수화로 365를 표현하고 전화를 바로 끊었다.

이에 조들호는 사무실에 몰래 빠져나와 이자경에게 전화를 걸어 사건번호 365 라며 기억해 냈다.

조들호는 "가지마라 나하고 출두하자 내가 변호할게" "아픈사람한테 얼마나 아프냐고 묻는거 무의미한거 안다 그런데 너 잘못하고 있는거야"라며 이자경을 설득했다.

하지만 이자경은 "힘든싸움 잘 버텨 주셨고 마무리도 잘해 주셨고 방패도 현명하게 잘 써주셨다 마침표 찍으려고요 새벽 5시에 문자가 하나 갈거예요 다치지 말고 잘 지내세요 고마웠어요"라며 마지막을 부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자경은 한민에게 마음을 전한 편지와 새롭게 살아갈 신분을 남겨주고 자살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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