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무비]'돈' 177만↑ 7일 연속 1위…'어스'·'덤보' 등 줄줄이 등판

입력 2019-03-27 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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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돈' 포스터
영화 '돈'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돈'이 7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돈'을 둘러싼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의 팽팽한 트라이앵글을 담은 영화 '돈'은 지난 26일 하루 동안 11만 14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77만 354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개봉 이후 14일째 지켜낸 '캡틴 마블'을 '돈'이 개봉하자마자 제치더니 그 자리를 7일째 지켜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돈'의 뒤는 '캡틴 마블'이 이었다. '캡틴 마블'의 탄생기를 그린 '캡틴 마블'은 이날 하루 동안 2만 977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29만 5516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세월호 참사 소재를 범죄 드라마 장르에 녹여낸 '악질경찰'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656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2만 4861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한공주' 이수진 감독의 신작이자, '믿보배'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가 뭉친 '우상'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3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5만 7830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본격적 죽음의 방탈출 게임의 시작을 알리는 '이스케이프 룸'은 일일 관객수 6261명, 누적 관객수 55만 7876명을 세우며 5위에 머물렀다.

이처럼 '돈'이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으며 흥행 질주 중인 가운데 오늘(27일) '어스', '덤보', '장난스런 키스', '썬키스 패밀리' 등 신작들이 줄줄이 개봉해 박스오피스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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