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KBC 광주방송 '환상의 타이밍', 민영방송 최초 전통드라마..4월 첫 촬영 시작

입력 2019-03-27 12:34:25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민영방송 KBC광주방송이 2019년 ‘광천동 신사옥 시대’ 개막을 앞두고 제작하는 민영방송 최초의 전통드라마 “환상의 타이밍” (15부작) 제작 발표회가 개최됩니다.

드라마“환상의 타이밍”(연출/장종훈,극본/송유진)은 광주 전남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희로애락을 보편적인 터치로 담아낼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오후 3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국제회의장에서 열리게 될 이번 제작발표회는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광주출신 연기자 이훈과 플라이 투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 강세정씨가 함께하고 자체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된 주조연급 연기자 40명이 참석한다. 제작발표회 후 4월부터는 광주 전남을 드라마의 전체 배경으로 본격적인 촬영(km미디어/엠알 프로덕션 제작)에 들어가고 9월부터 KBC광주방송과 전국네트워크 채널 또는 지역민영방송(CJB, G1강원민방, JIBSTV, JTV, KNN, TBC, TJB, UBC) 채널 등을 통해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지역방송 최초로 직접 기획과 제작을 지휘하는 이번 드라마의 성공여부에 따라 날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드라마 콘텐츠 시장으로의 지역방송 진입과 활로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어서 그 귀추가 주목된다.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에 경쟁력 있는 자체 제작 드라마로 국내외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서는 선도적인 지역민영방송사로 한 단계 크게 도약할 KBC광주방송의 행보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