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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입맞춤’ 최정훈, 소유에게 설렜다? “청양고추 시켜서 먹는 모습에 그만”

입력 2019-03-27 00: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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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입맞춤’ 방송화면 캡처
KBS2 ‘입맞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입맞춤’ 소유와 최정훈이 완벽한 입맞춤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KBS2 ‘입맞춤’에서는 소유와 최정훈이 입술사이를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 소유와 최정훈은 ‘입술사이‘를 완벽하게 불렀고 이에 딘딘은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고 감탄했다.

이어 MC 김종국은 무대를 마친 소감이 어땠냐고 묻자 소유는 “커플분들이 오시고 프로그램 이름이 입맞춤이라 저희의 무대를 보고 설레임을 느끼면 좋을 것 같아서 입술 사이를 선곡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정훈은 “주제곡이라 생각했다. 다른 팀들 선곡은 커플들앞에서 부르기엔 버거웠지 않았나. 커플들 오는거 알면서 슬픈 노래 선곡한건 관객 무시한거다”라고 솔직고백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촬영하면서 설레였던 감정 없었냐고 묻자 소유는 “처음에 호흡을 맞췄을 때가 그리워서 마지막에 커플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최정훈은 “식당에 같이 갔는데 청양고추를 시켜서 거리낌없이 먹는 모습에 설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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