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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내의 맛' 함소원, 쌍둥이 임신 준비 중...추계 야유회 중 밝힌 자녀계획

입력 2019-03-27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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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조선 아내의맛 방송화면캡쳐
사진 = TV조선 아내의맛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함소원이 자녀계획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부부들이 추계 야유회에서 게임을 했다. 부부들은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었고, 각각 세 부부로 팀 대결을 벌였다. 부부들은 남편 발 맞추기 게임, 최고의 시청률 맞추기, 제이쓴 아버지 춤 따라추기, 지난 아내의 맛 방송을 보고 출연진이 한 말을 맞추기 등등의 게임을 했다. 청팀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어 이휘재, 문정원 부부, 정준호, 이하정 부부, 진화, 함소원 부부가 각각 금 5돈을 받아갔다. 다음으로 호텔 숙박권을 건 MVP를 뽑는 시간이었고, 이휘재는 상품을 잘 쓰는 부부가 가져가야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에 부부들은 자녀계획을 털어놓았고 자녀 계획이 없는 부부들은 물러섰다. 함소원은 쌍둥이 임신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스태프들의 투표로 MVP가 정해졌고 호텔 숙박권은 박명수, 한수민 부부에게 돌아갔다. 박명수는 아내에게 혼자 다녀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홍현희는 결혼 사진 속의 모습으로 돌아가길 꿈꾸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병원에서 비만 판정을 받은 홍현희는 8시간 동안 먹고, 16시간을 공복으로 있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전날 밤에 홍현희는 제이쓴에게 부탁해 냉장고를 테이프로 감아뒀다. 홍현희는 아침부터 일어나 냉장고와 부엌을 서성였고, 밥을 먹을 수 있는 10시만을 기다렸다. 홍현희는 10시를 앞두고 바나나 냄새를 맡고, 바나나를 플레이팅해뒀다. 제이쓴은 저러고 있는 지 몰랐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10시 알람이 울리자마자 바나나 하나를 까먹었고, 냉자고에 붙여둔 테이프를 거칠게 뜯어냈다. 홍현희는 전날 사둔 족발과 회덮밥을 꺼내서 먹었다. 요란한 소리에 깬 제이쓴은 그런 홍현희를 신기하게 쳐다보며 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때웠다. 홍현희는 10분 만에 회덮밥, 족발, 바나나 두개 등 이천 칼로리를 넘게 먹었다. 이휘재는 저렇게 먹으면 다이어트가 안될 텐데라고 말했다.

아침식사를 마친 홍현희 제이쓴 부분은 VR카페로 갔다. 두 사람은 스키 게임과 공중 자전거 게임을 탔지만, 겁이 많은 홍현희는 게임에 적응하지 못하고 비명만 질렀다. 반면 제이쓴은 VR 게임을 즐겼다. 비명을 지르느라 당이 떨어진 홍현희는 제이쓴에게 신상 립스틱이라며 몰래 젤리를 먹으려다 들켰다. 제이쓴은 홍현희에게서 젤리를 뺏으려 했고 홍현희는 적반하장으로 나오며 제이쓴을 때리고 난동을 부렸다. 제이쓴은 왜 이렇게 거치냐고 말했다. 홍현희는 맛집을 고파했지만 제이쓴은 홍현희를 데리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홍현희는 도착한 곳에 있는 늘씬한 선생님을 보고 뒷걸음질쳤다. 하지만 제이쓴은 홍현희의 다이어트를 위해 물러서지 않았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기구 필라테스 학원이었다. 줄에 매달려 몸을 움직이는 기구 필라테스는 바지를 입듯이 입어야했고, 제이쓴은 불편해했다. 홍현희는 부부생활에 문제가 없는 거냐고 물었다. 선생님은 자신의 남편도 해봤지만 문제 없었다고 일축했다. 홍현희는 운동을 하면서 제이쓴 몰래 틈틈히 젤리를 먹었다. 마지막으로 식당에 간 제이쓴과 홍현희는 식당에서 누군가를 기다렸다. 홍현희는 달궈지는 불판을 보며 참지 못했고, 제이쓴은 상견례 자리에서 먼저 먹는 건 예의없는 행동이라며 홍현희를 만류했다. 홍현희는 상추 한장을 들고 이건 괜찮냐고 물었고, 제이쓴은 허락했다. 홍현희는 상추를 씹으며 배고픔을 달랬다. 두 사람은 학교 후배 부부와 함께 식사를 하기로 약속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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