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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롤모델은 이광수"..'런닝맨' 전소민, 연애의 神 되고파 매력 어필

입력 2019-04-01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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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방송캡처
'런닝맨'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소민이 핑크빛 기류를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실제로 커플이 되기 위해 매력 어필하는 전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소민은 등장부터 핑크빛 근황을 전했다. 최근 체코 여행을 다녀온 전소민은 "체코 클럽에서 춤을 추고 있는데 서양 남자가 말을 걸더라. 영어를 못한다고 하니 번역기로 '당신의 춤이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전소민은 "그런데 다음날 동물원에서 또 그분을 마주쳤다. 그래서 메일 주소를 주고 받았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전소민은 현재진행형이다"라고 말했다. 그때 게스트로 김재영이 등장하자 전소민은 단숨에 마음이 변하며 김재영에게 집중했다.

김재영과 한 팀이 되기 위해 장희진을 내쫓아 하하와 이광수로부터 원성을 듣기도 했다. 하하는 "얘가 실제로 잘해보려는 게 어이없다. 오늘 못 사귀면 알아서 해라"라고 말하면서도 전소민을 밀어주는 츤데레 모습을 보였다.

팀 게임에서도 하하는 김재영에게 "우리 팀에 물을 부으면 전소민과 사귀어야 한다"고 말하거나 "전소민과 데이트를 해야 한다"고 파격적인 조건을 걸었다. 그러나 의외로 김재영은 "남자답게"라고 말하면서 물을 부었고 심쿵한듯 가슴을 움켜쥐었다. 김재영의 모습에 전소민은 부끄러워했다.

또 전소민은 연애 퀴즈에서 사랑의 유통기한과 이별에 대한 아픔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하는 등 쿨한 모습도 보여줬다. 전소민은 "제 롤모델이 이광수다"라고 말하며 김재영에게 어필하기도 했다. 게스트와 사귀는 것이 목표라는 것. 전소민의 귀여운 어필에 시청자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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